새만금방조제 준공 10주년 기념 '신재생에너지의 중심, 새만금' 토론회 개최
수상 태양광, 그린수소 보급 확대 위한 미래기술 테스트베드 조성방안 모색
수상 태양광, 그린수소 보급 확대 위한 미래기술 테스트베드 조성방안 모색
이미지 확대보기13일 새만금개발청에 따르면, 새만금개발청은 지난 12일 전북 군산시 본청 대회의실에서 새만금 방조제 준공 10주년을 기념한 릴레이 심포지엄 중 8번째 행사로 '신재생에너지의 메카, 새만금'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릴레이 심포지엄은 새만금이 직면한 각종 현안에 관한 해결 방안과 앞으로의 사업방향에 대해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지난달 15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총 10회 추진된다.
이번 토론회는 새만금 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다양한 연구와 실증사업의 진행상황을 소개하고, 전략을 구상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방기성 단장은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세계 에너지산업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미래기술에 대한 테스트베드로서 새만금에 재생에너지 국가종합실증연구단지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그린수소 생산클러스터와의 연계방안 등을 제시했다.
전북테크노파크 김영권 단장은 미래에너지로서 수전해를 통한 그린수소가 가지는 강점과 잠재력을 설명하며, "새만금 산업단지에 그린수소 생산클러스터를 구축해 미래기술을 선점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밖에 새만금개발공사는 새만금 육상태양광 1구역과 3구역에 각각 99메가와트(㎿) 규모의 육상태양광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새만금개발청 이성해 차장은 "전문가들이 제시한 다양한 제안을 통해 새만금이 국가 재생에너지산업의 중추로 발돋움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새만금이 그린뉴딜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 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철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ch0054@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