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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건설현장 교회 학교 등서 코로나 집단감염... 누적 1만 2826명으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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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건설현장 교회 학교 등서 코로나 집단감염... 누적 1만 2826명으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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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뉴시스
15일 서울 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69명이 추가 발생해 방역당국이 초비상이다.

건설현장, 교회, 교정시설, 회사, 학교 등을 고리로 한 집단감염이 지속됐다. 기존 확진자 접촉 감염도 끊이지 않았다.

16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69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감염경로는 용산구 건설현장 관련 19명(누적 33명), 강서구 교회 관련 4명(누적 172명), 송파구 교정시설 관련 2명(누적 24명), 종로구 파고다타운 관련 2명(누적 206명), 노원구 회사 관련 1명(누적 17명), 구로구 고등학교 관련 1명(누적 19명)이다.
해외유입 1명(누적 589명), 기타 집단감염 2명(누적 5407명), 기타 확진자 접촉 77명(누적 3075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자 3명(누적 642명), 감염경로 조사 중 57명(누적 2367명)이 발생했다.

서울 지역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1만2826명으로 증가했다.

방역당국은 역학조사후 동선을 공개할 예정이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