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가에는 하수도 지방공기업 및 전국 공사·공단·직영기업 249개를 대상으로 기업의 경제성과 공공복리 증진 등 지방공기업의 경영원칙, 경영목표 달성도, 업무의 능률성, 공익성 및 고객 서비스 등이 포함됐다.
특히, 파주시는 재정건전성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하수처리수 재이용 물순환 도시 조성, 사회적 가치 실현 등 지속가능경영, 경영성과, 사회적 가치 3개 분야 24개 항목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파주시는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적성면 어유지리 일대 하수도시설을 확충해 하천수질과 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 20년 이상 된 하수관로를 정비했다. 또한 2018년 수도권 최대 규모의 하수재이용시설을 준공해 방류수를 공업용수로 재이용함으로써 안정적인 공업용수 공급과 수질오염을 감소시켜 수생태계를 보호하고 친환경 수질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김승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nmintop@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