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속초 10명, 동해 7명, 원주 6명, 춘천 3명, 강릉·철원 각 2명 등 도내에서 총 3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 중 5명은 강원 북부교도소 재소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속초에서는 북부교도소 재소자 5명과 속초의료원 퇴원환자 2명, 속초 54번 확진자 접촉자 2명과 그 가족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중 북부교도소 재소자들은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동부구치소에서 30일 이감됐으며 이감 후 검사 결과 양성으로 판정됐다.
의료원 퇴원환자들은 모두 29~30일 확진자들이 발생한 병동에 입원한 것으로 파악됐고, 30일 확진 판정을 받은 속초 54번 확진자는 감염경로가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방역당국은 역학조사후 동선을 공개할 예정이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