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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국제수입박람회 온라인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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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국제수입박람회 온라인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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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는 2일 중국국제수입박람국, 주한중국대사관과 공동으로 '제4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중국국제수입박람국에서 지정한 한국관 총괄주관기관인 무역협회의 조학희 국제사업본부장을 비롯, 중국 국제수입박람국의 쑨청하이(孙成海) 부국장, 싱하이밍(邢海明) 주한중국대사 등이 온라인으로 참석했다.

쑨 부국장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방역 조치에 따라 일일 출입인원을 7만 명 수준으로 통제했음에도 박람회 기간 중 40만 명의 바이어가 다녀갔다"며 "올해도 완벽한 방역 계획을 수립해 수입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이를 통해 중국 시장을 세계 모두가 나누는 시장으로 키울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박람회에서는 소비재를 취급하는 생활용품관과 농식품관이 각각 3개 전시관을 사용하며 가장 큰 전시면적을 차지하게 됐다.

특히 중국 내수시장 수요에 맞춰 생활용품관 내 스포츠용품 전문구역이 예년보다 확대될 예정이다.

박람회는 일대일로와 대외개방을 표방하는 중국 시진핑 정부의 중점사업으로 오는 11월 5일부터 10일까지 중국 상해에서 개최된다.

참가기업 신청은 이달 말부터 무역협회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