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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창수 전경련 회장, 동일본 대지진 10주기 위로 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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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창수 전경련 회장, 동일본 대지진 10주기 위로 서한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이미지 확대보기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은 동일본 대지진 10주기를 앞두고 일본 경제단체연합회의 나카니시 히로아키(中西 宏明) 회장에게 위로 서한을 보냈다.

허 회장은 10일 서한을 통해 "사상 초유 자연재해에 의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일본 경단련을 비롯한 일본 경제계, 정부, 국민의 그동안의 혼신의 노력을 위로하면서, 대지진 당시 이웃 전경련을 비롯한 한국 경제계의 성금과 인력지원은 한일 양국이 어려울 때 서로 도운 좋은 사례였다"고 밝혔다.

허 회장은 "경단련과는 올해 코로나19로 연기된 한일재계회의 개최, 양국기업인 출입국 제한 완화, ESG 분야 협력 등 양국 경제계 공동이익을 위한 미래지향적 사업을 적극 추진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허 회장은 "한일 양국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체제 가치를 공유하는 중요한 이웃"이라며 "양단체 간의 상호교류와 우호협력이 올해 전경련 60주년을 계기로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또 하계 도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