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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K-바이오 랩허브 유치 추진단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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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K-바이오 랩허브 유치 추진단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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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바이오 랩허브' 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전시가 중소벤처기업부의 바이오창업기관 공모사업인 'K-바이오 랩허브' 유치를 위한 추진단을 본격 가동했다.

대전시는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김명수 과학부시장 주재로 'K-바이오 랩허브' 추진기획단 회의를 열고 유치전략을 논의했다.

기획단에는 바이오기업, 대덕특구 정부출연연구기관, 대학, 종합병원, 투자회사 등 28명이 참여한다.
이 사업은 치료제와 백신 등 신약 개발 창업기업 육성을 목표로 국비 2500억원을 투입, 기업 입주공간과 연구개발용 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다음 주 유치의향서 접수를 시작으로 다음 달 14일까지 사업계획서 접수, 서류·현장평가 및 발표평가를 거쳐 이달 말에서 7월초에 후보지를 확정한 뒤, 내년 상반기에 예비타당성조사를 마치고 2023년부터 관련 시설을 구축하게 된다.

추진기획단은 다음 주에 예정된 중기부 사업설명회 후 다음 달 초 2차 회의를 열어 사업계획안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김명수 과학부시장은 "대전의 기업·대학·연구기관·병원 등 관계기관의 핵심역량과 국내 유수의 투자기관 등이 결집한 기획단을 주축으로 공모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했다.


온만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