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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택 시흥시장, 미나리 영농현장 방문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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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택 시흥시장, 미나리 영농현장 방문 격려

임병택 시장이 인력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나리 농가를 방문했다. 사진=시흥시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임병택 시장이 인력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나리 농가를 방문했다. 사진=시흥시 제공

​임병택 경기도 시흥시장은 지난 21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입국이 제한되어 인력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나리 농가를 방문했다.


푸른들 미나리농장은 스마트팜 시설을 도입해 관수 및 온도를 제어하며 고품질 미나리를 생산하고 있는 농가로 소비자들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재배현장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임 시장은 이날 다양한 애로사항을 듣고 “스마트팜 운영으로 인해 일부 노동력이 절감되지만 미나리 재배 특성상 노동력이 많이 필요하다”며 “특히 외국인 근로자 고용에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또한 임 시흥시장은 “농가에서 일손부족으로 영농에 차질을 빚는 일이 없도록 인력확보에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며 “고품질 미나리 생산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시흥 미나리는 육질이 연하고 속이 꽉 차 있어 생으로 먹어도 아삭아삭한 식감과 특유의 맛과 향을 자랑한다.

최근에는 한국 최초 오스카 여우조연상 수상작인 영화 '미나리' 의 인기에 힘입어 시흥 미나리를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 추세다.


이관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0099h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