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6월 기준 전국 수소충전소 총 94기로 올해 90곳을 더 늘려 총 180기로 늘리는 게 산업부 목표다.
정부는 지난해 7월 제1차 수소경제위원회에서 수소법 제34조에 따라 효율적 유통체계 구축을 위해 한국가스공사를 수소유통전담기관으로 지정했다.
수소차는 5월 기준으로 총 1만4532대(승용차 14,426대, 버스 106대)로 하루평균 수소충전소 이용대수는 2020년 기준으로 평균 38대로 집계됐다.
상반기에 이뤄진 1단계 공동구매는 2개 권역, 12개 충전소가 내년 말까지 필요한 구매물량 438t에 대해 경쟁입찰으로 권역별 수소공급업체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수도ㆍ중부ㆍ강원ㆍ호남권(제1권역) , 7곳 314.7t , 영남권(제2권역) 5곳 123t 등이다.
그 결과, 시범사업 실시 전(4월) 전국 수소충전소의 평균 수소 공급가격 kg당 7328원 보다 약 11% 인하되는 효과가 있었다고 산업부는 설명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수소 공동구매 지원이 충전소 운영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면서 "앞으로 충전 인프라 확충을 위한 민간투자 확대유인으로 연결되고 종국으로는 수소차 이용 소비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