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법무부에 따르면 지난 3일 서울동부구치소에 입소한 신입 수용자 1명이 입소 당시 실시한 유전자증폭(PCR)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울동부구치소는 즉시 해당 확진자를 별도 시설에 격리조치했고, 구속 집행 정지 결정 후 출소시킬 예정이다. 아울러 그와 접촉한 직원 25명과 수용자 62명 등을 대상으로 PCR검사를 실시 중이다.
법무부는 "동부구치소는 현재 출정, 이송, 접견 등 외부 활동을 최대한 자제하도록 법원, 검찰, 경찰 등 관계기관에 통보해 추가확산 방지 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