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한재경은 휴대폰으로 황철오가 사용하던 전화 번호로 벨이 울리자 깜짝 놀란다. 재경이 "황철오씨 전화예요"라고 하자 도연희도 깜짝 놀란다.
재경에게 전화를 건 상대방은 "핸드폰을 주웠는데요"라며 황철오 휴대폰을 습득해서 전화를 걸었다고 알린다.
도연희는 재경에게 "중요한 증거가 남아 있을지도 모르겠네요"라며 빨리 황철오 휴대폰을 찾으러 가자고 한다.
한편, 장 회장은 강유나가 섭외해서 서민구(권재환 분)에게 뇌물 혐의를 씌운 하청기업 사장을 찾아낸다. 그는 장 회장 앞에서 "전 억울합니다. 강실장이 시키는 대로만 했을 뿐입니다"라고 변명하면서 강유나가 시킨 짓이라고 폭로한다.
이에 장 회장은 전담 비서에게 "지금까지 강본에 관한 자료들 다 정리하고 있지?"라며 그동안의 강유나의 죄를 낱낱이 정리해서 보고하라고 지시한다.
강유나는 신상품 출시 무대에 올라 박수 갈채를 받으며 최고의 순간을 즐긴다.
이후 장 회장은 마침내 강유나를 호출해 "이 시간 이후 라라패션 모든 업무에서 손떼"라고 통보한다.
노훈주 글로벌이코노믹 인턴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