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장 회장(김종구 분)은 유나에게 회사에서 물러나라고 지시한 뒤 도연희를 불러 "강 본부장이 회사 일에서 손 떼기로 했어"라고 알려준다.
강유나는 장준호(박형준 분) 앞에서 울면서 장 회장 지시 사항을 전한다.
이후 도연희는 한재경에게 유나가 회사 일에 손 뗀다고 알린다. 그러나 한재경은 "이 정도로 물러날 사람 아니야"라며 강유나가 순순히 물러날 리가 없다고 말한다.
한편, 한재경은 흥신소 직원이 강유나를 압박하는 현장을 목격하고 충격 받는다. 흥신소 직원은 유나에게 "황철오(박선준 분) 때문에 경찰들이 불러대고 죽겠어요. 아주"라며 으름장을 놓는다.
한재경은 유나 앞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한 황철오 이름이 언급되는 것을 듣고 충격 받는다.
재경이 듣고 있는 것을 모르는 강유나가 "경찰이 왜요?"라고 하자 흥신소 직원은 "위험수당을 더 주셔야 할 것 같다"며 돈을 더 달라고 요구한다.
마침내 한재경은 유나 단골 흥신소를 찾아간다. 흥신소 직원은 재경을 보자 "어떻게 오셨습니까?"라고 말해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노훈주 글로벌이코노믹 인턴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