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박승원 경기도 광명시장이 시민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현장 방문에 나섰다.
21일 시에 따르면 이달부터 매주 1회 ‘민생현장 방문의 날’을 운영, 관내 현장 곳곳을 찾아 시민의 의견을 듣고 해결방안을 찾는다.
시는 동별 주민 불편사항과 현안사항을 미리 받아 시민이 겪고 있는 불편이 사항을 관련 부서장과 함께 직접 살펴보고 시민의 의견을 수렴해 개선점을 찾는다.
박 시장은 먼저 불법주정차로 시민이 통행에 어려움을 겪음에 따라 주정차금지구역 도색작업 중인 현장을 방문해 더 개선해야 할 점은 없는지 꼼꼼히 살폈다.
이어 재개발지역 인근 주민들이 비산먼지, 소음, 진동 등으로 인한 고통을 호소함에 따라 재개발지역을 둘러보고 철저한 안전관리와 비산먼지, 소음, 진동 저감 대책을 마련할 것을 관계부서에 당부했다.
시민들은 "시장이 직접 현장을 찾는 모습이 보기 좋다"고 말했다.
또한 목감로 보행로가 좁아 위험하다는 민원을 해결하고자 광명교에서 개봉교까지 목감로 보행로를 점검했다. 시는 목감로 보행 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6월부터 목감로 보행로 정비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박 시장은 11월 초 완공 예정인 공사를 주민 불편사항이 없도록 잘 마무리 할 것을 당부했다.
이관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0099he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