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식 전문 유현수 셰프는 담가서 바로 먹는 초간단 동치미 비법을 공개했다. 특히 동치미 무를 국간장에 절여 주목받았다.
신효섭 셰프는 김장김치와 환상짝꿍인 항정수육 비법을 선보였다.
◇ 알토란 동치미 비법 레시피
-절임 재료(계량스푼 기준) : 국간장 4 큰 술, 매실청 2컵(400mL)
-양념 재료 : 찬밥 약 ⅓공기(90g), 양파 반 개(100g), 마늘 10개(50g), 생강 2쪽(15g)
-동치미 국물 재료 : 물 25컵(5L), 천일염 10 큰 술
[초간단 동치미 만드는 법]
1. 깨끗이 씻은 무 2개(2kg)의 양 끝을 자르고 4~5cm 두께로 토막 낸 후 1~1.5cm 두께로 직사각형 모양으로 썬다.
2. 청경채 8개는 끝부분을 돌린 후 밑동과 잎을 분리해 청경채잎은 채 썰고 밑동은 4 등분 한다.
3. 토마토 8개는 꼭지 부분과 꼭지 반대편을 동그랗게 도려낸다. 동치미용 토마토는 과육이 단단하거나 꼭지 부분 과육이 초록색인 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4. 토마토를 2 등분 하고 씨 부분을 제거한 뒤 토마토 과육은 4 등분 한다. 과육을 분리한 토마토 속은 따로 모아 놓는다.
5. 손질한 무와 청경채, 토마토에 국간장 4 큰 술, 매실청 2컵(400mL)을 넣고 15분간 절인다.
6. 남겨뒀던 토마토 속, 찬밥 약 ⅓공기(90g), 양파 반 개(100g), 마늘 10개(50g), 생강 2쪽(15g)을 믹서에 넣고 곱게 간다.
7. 물 25컵(5L)에 천일염 10 큰 술을 넣고 녹인다.
8. 15분 절인 재료에 어슷썰기한 청양고추 10개와 홍고추 5개, 믹서에 간 양념, 만들어 놓은 소금물을 넣는다. 완성된 동치미는 실온에서 2~3시간 숙성 후 섭취한다. 동치미는 냉장실에서 1~2달간 보관 가능하다.
이미지 확대보기◇ 항정수육 레시피
-재료(계량스푼 기준) : 항정살 1kg, 양파 3개, 대파 흰 줄기 3대, 통마늘 8개, 월계수잎 2장, 소금 2 큰 술, 물 반 컵(100mL), 청주 반 컵(100mL)
-마늘소스 : 다진 마늘 300g, 소금 30g, 올리브유 3 큰 술, 꿀 3 큰 술, 우스터소스 2 큰 술
[항정수육 만드는 법]
1. 냄비에 2등분 한 양파 3개, 2등분 한 대파 흰 줄기 3대, 통마늘 8개, 월계수잎 2장을 넣고 위에 항정살 1kg을 넣는다.
2. 소금 2 큰 술을 항정살 앞뒤로 뿌려준 뒤 물과 청주를 각각 반 컵(100mL)씩 넣는다.
3. 원형 종이 포일을 3번 접은 후 가위로 잘라 구멍을 낸 뒤 냄비 위에 덮고 중 불에서 30분간 익힌다. 종이 포일은 냄비에 크기에 맞게 준비하는 것이 좋다.
4. 항정수육에 곁들일 마늘소스를 만든다. 다진 마늘 300g에 소금 30g을 넣고 섞어 30분간 절인 뒤 절인 다진 마늘을 물에 2~3번 헹군다. 헹군 다진 마늘은 체에 밭쳐 물기 제거한다.
5. 팬에 올리브유 3 큰 술과 손질한 다진 마늘을 넣고 센 불에 살짝 볶다가 꿀 3 큰 술, 우스터소스 2 큰 술을 넣고 2분간 볶는다. 우스터소스는 양조간장 반 큰 술이나 돈가스소스 2 큰 술로 대체 가능하다.
6. 완성된 항정수육에 마늘소스를 듬뿍 올린다.
이한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