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탤런트 윤소이(36)와 동갑내기 남편 뮤지컬 배우 조성윤이 지난 5일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사진=윤소이 인스타그램
탤런트 윤소이(36)가 결혼 4년 만에 딸을 출산했다.
11일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윤소이는 지난 5일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다.
윤소이는 2017년 동갑내기 뮤지컬배우 조성윤과 결혼했다.
지난 9월 윤소이는 SNS에 만삭 화보를 공개해 출산 임박을 알렸다. 당시 윤소이는 아름다운 D-라인 사진과 함께 "기대와 설렘으로 이제 곧 만나러 간다"며 "부끄럽지 않은 부모가 될 수 있도록 우리 부부 지금보다 더 열심히, 성실히 모범적으로 살겠다"고 적었다.
윤소이는 2004년 MBC 드라마 '사랑한다 말해줘'로 데뷔했다. 드라마 '굿바이 솔로', '무사 백동수', '아이리스2', '천상여자' 등에 출연했다. 2018년 SBS 드라마 '황후의 품격'에서 서강희 역으로 인상깊은 연기를 펼쳤다. 2019년 KBS2TV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에서 주연 윤시월 역으로 맹활약했다. 2020년 TV조선 '복수해라'를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