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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제네시스 G70, 19일 광저우 모터쇼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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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제네시스 G70, 19일 광저우 모터쇼 최초 공개

제네시스 G70. 사진=제네시스 인스타그램이미지 확대보기
제네시스 G70. 사진=제네시스 인스타그램
현대자동차의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가 16일 이번 주말에 중국에서 제네시스 GV70 SUV 전기차를 론칭한다고 중국의 한 매체가 전했다.

이번에 출시하는 제네시스 GV70은 19일 중국 광저우 오토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제네시스는 차량 전면이 공개된 티저 이미지 포스터까지 공개했다.

이 새로운 모델은 ‘일렉트릭파이드 GV70’으로 불릴 예정이라고 매체는 보도했다. 특히, 이 모델은 G80과 GV60에 이어 세 번째로 선보이는 제네시스 전기차 모델이다. 신형 GV70의 디자인은 G80EV와 비슷하다.

GV70 전면부는 전기차에 특화된 크레스트 그릴이 적용됐지만 일체형 충전포가 숨겨져 있는 견고한 다이아몬드 모양으로 구성돼 있다. 공기역학적 효율성을 고려해 폐쇄형 그릴을 채택했다. 크레스트 그릴 내부는 G-매트릭스 패턴이며 그릴상단의 G로고가 적용된 충전구는 닫으면 경계가 앖는 것이 특징이다. 총 365마력의 출력과 두 개의 전기모터와 짝을 이룬 87.2kWh 배터리 팩을 갖추고 있다. 또한, 프론트 모터를 분리하는 옵션과 함께 4륜 구동 시스템이다. 한번 충전으로 약 400km를 주행한다.
일렉트릭파이드 GV70은 미국 앨라배마주 몽고메리 공장에서 생산되는 최초의 현대차 그룹 EV가 될 것이다. 현재 차량의 가격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5만 달러 미만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매체는 전했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