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들에게 실증자원 지원
이미지 확대보기지난 5월 iH와 인천테크노파크는 혁신성장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인천스타트업파크 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스마트시티 분야 스타트업에게 실증자원(공간, 전문가)을 지원함으로 제품 서비스에 대한 실증을 통해 혁신 서비스를 발굴하는 프로그램인 Smart-X city를 진행했다.
스타트업들이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하여 상용화하고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서는 실증사업이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현실은 실증 장소를 구하기는 어렵기에 iH는 임대주택 2개소와 신도시 개발 지역을 실증 장소로 제공하고 스타트업이 자유롭게 실험하고 데이터를 축적할 수 있는 기회를 스타트업들에게 제시했다.
스타트업 실증 지원 사업에는 주택 분야 2개, 도시개발 분야 2개 업체 총 4개 업체가 선발되어 iH가 지원 공간에서 실증을 추진했다.
AI를 통한 교차로 교통 정보 취득, 스마트폴을 통한 차량 감속 효과 및 안면인식기술 인식 검증 등을 추진한 두 기업은 이번 실증사업을 통해 얻은 결과를 이후 사업 추진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승우 사장은 “이번 인천 지역 스타트업 육성 지원사업을 토대로 인천에서도 혁신적인 기업들이 많이 배출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는 검단신도시 스마트도시 리빙랩과 연계한 실증 사업을 iH가 주도하여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했다.
최재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jm990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