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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내주 자가검사키트 2100만명분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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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내주 자가검사키트 2100만명분 공급

전국 7만5000여 약국과 편의점에 공급
지난 15일 오전 서울 시내 한 약국에서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를 판매하고 있다.사진=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15일 오전 서울 시내 한 약국에서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를 판매하고 있다.사진=뉴시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월 4주차(20~26일)에 개인이 구매 가능한 민간 물량의 코로나 19 자가검사키트 2100만명분을 전국 7만5000여 약국과 편의점으로 공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식약처는 당초 3~4주차에 3000만명분을 악국·편의점에 공급할 예정이었으나, 신규 품목허가와 생산량 증대로 1000만명분을 추가로 확보했다. 총 4000만명분의 자가검사키트를 약국·편의점으로 공급하게 됐다.

이와 별도로 4주차에 선별진료소, 유·초등학교 지원용 공공물량은 약 1260만명분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자가 검사키트 생산업체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생산량을 증대함으로써 개인이 적기에 적정한 가격으로 자가검사키트를 구매해 검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어 “자가검사키트를 개인이 미리 과다하게 구매할 필요가 없다”며 “보건소 선별진료소·임시선별진료소에선 무료로 검사할 수 있다”고 했다.


김정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h132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