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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청사 신관 증축…11일 업무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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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청사 신관 증축…11일 업무 개시

26년간 증가한 행정인력 공간 문제도 해결
인천시 부평구청 청사 26년전 본관으로 400여명 직원으로 시작해 현재 약760여명 근무, 사무실 협소 좌측 건물(빨강 원형)지상5층 준공으로 문화복지국 부서가 11일부터 전담공간으로 시작한다.  (사진=부평구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인천시 부평구청 청사 26년전 본관으로 400여명 직원으로 시작해 현재 약760여명 근무, 사무실 협소 좌측 건물(빨강 원형)지상5층 준공으로 문화복지국 부서가 11일부터 전담공간으로 시작한다. (사진=부평구 제공)
"보다 좋은 행정서비스를 폭넓게 제공하겠다."

인천 부평구는 최근 '청사 신관 증축공사 개청식'을 열고, 11일부터 이곳에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 1996년 개청한 부평구 청사는 당초 직원 400여 명이 정원이였다. 세월이 지나면서 약 2배인 760여 명이 근무하면서 비좁은 사무 공간으로 청사 증축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신관 청사는 지난 2019년 증축계획을 수립해, 사업비 총 67억 원을 들여 청사 본관 동측 지상 5층, 면적 2614㎡ 규모로 증축했다.
신관에는 11일부터 복지 분야를 담당하는 문화복지국 부서가 이전해 업무를 개시할 예정이며, 이 외에도 주차장과 다목적 회의공간, 복지 상담실 등이 마련됐다. 또 각 층별로 본관과의 연결통로를 만들어 편리한 동선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복지 커뮤니티 공간은 갈수록 중요성이 커지는 복지업무를 위한 전담공간으로, 민원인들이 상담 시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구 청사 신관 증축을 계기로 복지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보다 좋은 행정서비스를 폭넓게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더불어 사는 따뜻한 부평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영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e6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