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3일 강원도 평창군 버치힐 골프클럽(파72·6434야드)에서 열린 KLPGA투어 맥콜-모나파크오픈with SBS(총상금 8억원).
임진희는 이날 버디 5개, 보기 2개로 3타를 줄여 합계 11언더파 205타를 쳐 '루키' 윤이나(19·하이트진로)를 2타차로 제치고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상금 1억4400만원. 임진희는 지난해 6월 BC카드·한경레이디스컵 이후 1년 1개월 만에 투어 2승째를 올렸다.
임진희는 "첫날부터 오늘까지 선두로 우승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하다."며 "걱정도 많이 하고 긴장도 많이 했는데, 생각대로 플레이가 잘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드라이버 비거리가 약점이었는데, 이제는 평균 드라이브 거리 15위 안에 들 만큼 거리가 늘었다"며 "제주도 중문이 고향이라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대회를 우승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박현경(22·한국토지신탁)과 박보겸(24·하나금융그룹)은 합계 3언더파 213타로 공동 7위에 랭크됐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