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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남태현·방송인 서민재 '마약혐의'로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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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남태현·방송인 서민재 '마약혐의'로 입건

방송인 서민재씨와 가수 남태현씨. 사진=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방송인 서민재씨와 가수 남태현씨. 사진=뉴시스
가수 남태현씨와 방송인 서민재씨가 마약투약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26일 서울 용산경찰서는 두 사람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소환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씨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남태현 필로폰 함" "회사 캐비넷에 쓴 주사기 있어요"라는 등의 글을 올린 후 삭제했다.

해당 글을 본 네티즌들은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고, 용산서는 남씨를 인겁 전 조사(내사)했다.
이후 22일에는 사법시험준비생모임이 국가수사본부에 두 사람과 이들에게 마약을 공급한 제3자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한편 남씨는 2014~2016년 아이돌그룹 위너로 데뷔한 후 현재 밴드활동 중이며, 서씨는 예능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두 사람은 현재 연인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종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ojy7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