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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신규확진 7만1471명…위중증 491명·사망 7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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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신규확진 7만1471명…위중증 491명·사망 72명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만1471명을 기록한 15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소독용 에탄올을 뿌리고 있다. 사진=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만1471명을 기록한 15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소독용 에탄올을 뿌리고 있다. 사진=뉴시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5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모두 7만1471명이라고 밝혔다.

오늘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주 같은 요일(7만2632명)보다 1161명 줄었다. 코로나19 발생 이래 누적 확진자 수는 2426만 4470명이다.

추석 연휴가 끝난 직후인 지난 화요일 이후 신규 확진자는 5만7309명→9만3981명→7만1471명을 기록하고 있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서울 1만1819명, 경기 1만8903명, 인천 4271명 등 수도권이 3만4993명으로 49%를 차지한다.
비수도권에서는 3만6433명(51%)이 나왔다. 부산 3347명, 대구 3699명, 광주 2174명, 대전 1940명, 울산 1334명, 세종 587명, 강원 2637명, 충북 2692명, 충남 3157명, 전북 2749명, 전남 2166명, 경북 4774명, 경남 4637명, 제주 540명 등이다.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6명 줄어든 491명이다. 지난 8일(493명) 이후 일주일 만에 다시 4백명대로 내려왔다.

하루 새 사망자는 72명 발생했다. 누적 사망자는 2만7665명, 누적 치명률은 0.11%이다.

오늘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 중 60살 이상은 434명(88.4%), 사망자 중 60세 이상은 62명(86.1%)이다.

전국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29.7%로 병상 1846개 가운데 1298개가 비어 있다. 수도권 가동률은 30.4%, 비수도권은 28.3%로 아직 여유가 있다.
이날 0시 기준 재택치료 대상자는 7만6146명이 신규 배정돼 총 32만1819명이다.


이도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ohee194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