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3동 학생들 통학불편, 안전 문제 해소 논의
- 지역주민의 오랜 숙원사업, 학교 용지 확보 위한 새로운 방안 마련
- 지역주민의 오랜 숙원사업, 학교 용지 확보 위한 새로운 방안 마련
이미지 확대보기간담회에는 채수지 시의원을 비롯해 조수진 국회의원, 조희연 교육감, 공기환 구의원, 이원실 강서양천교육지원청 교육장, 고영갑 학교지원과장,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
채수지 시의원은 “목동은 ‘교육특구’로 불리지만 유일하게 목동 5개 동 가운데 목3동에만 초등학교가 없어 지역 학생들의 원거리 통학의 불편과 안전 문제로 학교 설립에 대한 민원이 지속되고 있다”며“그동안 예산 및 부지확보의 어려움 때문에 학교 설립이 번번이 좌초되었는데, 이번에 지역에 있는 부지를 활용하는 방안으로 다시 한 번 논의의 물꼬를 틀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조수진 국회의원은 “우리 아이들이 안전 확보가 되지 않은 채 통학하는 문제뿐만 아니라, 지역 내 초등학교가 없어 젊은 층이 유입되지 않고 고령화되어 활기를 잃어가고 있다”며 “이 같은 현상이 지속될 경우 지역 상권이 소멸하고 지역경제까지 위축되는 현상을 초래하게 될 것”이라며, 학교 신설의 절실함을 강조했다.
채 시의원은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서울시교육청, 강서양천지원청, 양천구청, 지역주민들과 함께 오랜 숙원사업인 목3동의 초등학교 신설을 꼭 관철해 내겠다”고 밝혔다.
노춘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vanish119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