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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 기준 신규확진자 1만1020명···전일比 869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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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 기준 신규확진자 1만1020명···전일比 8695명↓

수도권서 8695명 신규 확진···서울서 2036명 발생
대구 중구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대구 중구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뉴시스]
일요일인 23일 전국에서 1만1020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날 17개 시·도에 따르면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최소 1만1020명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일 동시간대 대비 8695명이나 급감한 수다. 다만 1주 전(8200명)과 비교하면 2820명이 증가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에선 절반 이상인 5820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중 경기권의 확진자가 3222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서울 2036명 △인천 562명 등이 뒤를 이었다.
비수도권에선 5200명이 신규 확진됐다. 이 중 경북지역에서 가장 많은 확진자인 861명이 발생했다. 이어 △충남 573명 △강원 563명 △경남 501명 △대구 496명 △전북 362명 △광주 340명 △울산 294명 △대전 282명 △전남 280명 △부산 274명△충북 239명 △제주 119명 △세종 16명 등으로 나타났다.


신민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ho63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