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향된 미디어재단 TBS의 개편과 객관성 및 공정성 잃어
- “제역할 하도록 한 것이 언론탄압”
- “제역할 하도록 한 것이 언론탄압”
이미지 확대보기TBS는 지난 7월 국민의힘 서울시의원 전원 공동 발의한 미디어재단 "TBS의 서울시 지원 폐지 조례안"을 앞두고 현재 기조를 고수한다는 입장이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및 미디어재단 TBS 이강택 대표이사와 유선영 이사장 등 TBS내 임직원들은 이 조례안에 반대하는 입장이나, 서울시의회는 시민의 뜻을 받들어 통과시키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
문성호 의원은 감사에서 유선영 이사장에게 “미디어재단 TBS의 본질은 방송사가 아니다. 본질은 서울시 출연기관”임을 강조하며, “출연기관 중 방송업을 하는 곳”임을 재차 강조했다.
그러나 알려진 대로 미디어재단 TBS는 방통위로부터 72건의 행정지도를 받았음에도 프로그램에 대한 개편이나 개선은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마찬가지로 개선되지 않음을 근거로 서울시 감사위원회에서도 기관장 경고 처분을 내린 바 있다.
이와 관련해 문 의원은 유 이사장에 “출연기관이 아니라 (독립된)방송사임을 주장하신다면 오히려 서울시 지원폐지조례에 찬성해야 함이 맞다”며 “TBS가 재단으로 바꾼 것은 독립기관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로 보이니 당연히 TBS가 앞장서서 지원폐지조례를 찬성해야 한다”고 했다.
미디어재단 TBS의 서울시 지원폐지조례는 오는 서울시의회 본회의에서 상정될 예정으로, 시 출연기관임에도 자정 행위 없고 현 기조를 고집하는 한 조례는 통과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TBS가 과거 제출 거부했던 출연료 계약서를 심의가 수면 위로 떠오르자 긴급하게 제출 한것 또한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춘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vanish119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