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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남 시의원 “TBS 대표 사의표명, 폐지조례 진행에 영향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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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남 시의원 “TBS 대표 사의표명, 폐지조례 진행에 영향 없어”

편향적 시각과 투쟁으로 기업 운영한 대표의 사의는 당연
“TBS에 대한 지원폐지 조례” 조속 통과 세금지원 중단 가속화 필요
김규남 서울시의원이미지 확대보기
김규남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김규남 의원(국민의힘)은 10일 이강택 TBS 사장의 사의표명에 대해 “조직을 혁신하기는커녕 편향적인 정치시각으로 기업을 운영하고, 의회와의 협치가 아닌 투쟁을 선택한 TBS 경영책임자의 사임은 당연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TBS의 가장 큰 문제는 ‘언론의 자유’라는 말을 주장하기 전에, 서울시민을 위한 공영방송으로 공적 책임을 다하지 않은 것과 또 기존 편향적 기조를 바꿀 생각조차 하지 않은 것”이라며 “대표가 사의를 표했다고 ‘TBS에 대한 세금 지원폐지 조례’통과에는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TBS 이강택 대표는 11월 10일 오후, 돌연 건강상의 이유를 들어 사의를 표명했다.


노춘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vanish119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