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낮 12시46분께 용산경찰서 정보계장 정모(55) 경감이 서울 강북구 수유동 자택에서 숨져 있는 것을 가족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발견 당시 상황으로 미뤄 정 경감이 극단적 선택을 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구체적인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
정 경감은 전날 일부 동료에게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특수본은 정 경감과, 상관인 김모 전 정보과장(경정)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증거인멸·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입건하고 용산서 정보과 직원들을 차례로 불러 사실관계를 파악 중이었다.
경찰 관계자는 "사망원인이 오리무중"이라고 말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