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장 카드 형식으로 제작해 한층 더 친숙히 다가가
이미지 확대보기정 의원은 설 명절을 맞아 만든 지역 사랑이 듬뿍 담긴 특별한 의정보고서 때문이다.
정 의원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우편 발송하는 2023년 의정보고서를 기존 양식에서 벗어나 연하장 카드 형식으로 제작해 한층 더 친숙하게 다가가고자 기획했다.
이 의정보고서에는 지난 한 해 고령군·성주군·칠곡군을 위해 확보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공모사업 선정 등 지역발전을 위한 예산 내역, 봉사활동·장학금 기부 등 지역을 생각하며 발로 뛴 의정활동 흔적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정 의원은 “지난 한 해 동안 지역 주민들께서 주신 큰 사랑과 성원에 힘입어 국회와 지역구에서 의정활동에 열심히 매진해왔다”며 “이번 의정보고서는 연하장 카드 형식으로 제작해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내고자 했다”고 전했다.
또한 정 의원은 “앞으로 여러분께 드린 약속을 하나하나 실행해나가며 동행의 정치, 대한민국의 재도약을 위한 정치를 펼쳐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현재까지 총 18호가 제작된 정 의원의 의정보고서는, 정 의원이 전통시장, 상가, 경로당 등 지역 일대를 다니며 주민들에게 직접 나눠주는 등 실질적인 주민소통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제5호 의정보고서는 ‘칠곡 할매 글씨체(폰트)’를 사용했으며, 제17호 의정보고서는 2022년도 의정활동을 요약 정리해 휴대가 용이한 리플렛 형식으로 제작된 바 있다.
정준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g9004@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