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전효민은 5일 전남 무안군 무안컨트리클럽(파72) 서코스에서 열린 마지막날 2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최종합계 4언더파 140타로 2위 강다나2를 1타차로 제치고 첫 트로피를 안아 상금 1050만원을 받았다.
1라운드 이븐파 72타 공동 22위로 최종라운드를 시작한 전효민은 1번홀과 2번홀에서 연속으로 버디를 잡아냈다. 4번홀과 6번홀에서 보기를 기록했지만, 남은 홀에서 버디 4개를 추가하며 최종합계 4언더파 140타(72-68)로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전효민은 “선두와 스코어 차이가 컸기 때문에 우승까지 할 줄은 몰랐다. 지난해 정규투어에서 신인으로 활동하면서 현실의 벽을 느꼈다. 쟁쟁한 선수들이 너무 많아 내가 작게 느껴졌고 골프에 대한 욕심을 잃었다"면서 “태국에서 동계훈련을 하면서 불안정한 티샷을 잡으려고 노력했고 쇼트게임도 열심히 했다. 오늘 티샷과 퍼트가 모두 잘됐는데 열심히 연습한 효과를 본 것 같다.”며 우승의 원동력으로 동계훈련을 꼽았다.
강다나2가 최종합계 3언더파 141타(71-70)로 단독 2위에 올랐고, 정미리와 정수빈, 김해민이 1언더파 143타로 공동 3위를 기록했다.
1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 3타 차 선두에 나서며 우승 가능성을 열었던 신이솔은 최종라운드에서 7타를 잃어 최종합계 이븐파 144타로 개막전 우승자인 장은수와 이수정, 김보배2, 박소연, 노원경, 문정민 함께 공동 6위로 마쳤다.
김윤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s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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