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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공공임대주택 입주민 주거상황 데이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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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공공임대주택 입주민 주거상황 데이터 공개

공공임대주택 입주민 주거특성 7년 추적조사 데이터 전면공개
서울시민에게 공공임대주택 정보 보다 쉽게 전달 및 긍정적 인식 전환 기대
서울시 공공임대주택 입주자 패널조사(표본 약 3000가구 5000여명 수준, 가중치 고려 시 약 20만 가구)이미지 확대보기
서울시 공공임대주택 입주자 패널조사(표본 약 3000가구 5000여명 수준, 가중치 고려 시 약 20만 가구)
서울주택도시공사(사장 김헌동, SH공사)가 7년간 조사한 서울 공공임대주택 입주민의 주거상황 데이터를 공개한다.

SH공사는 8일 2016년부터 추진 중인 ‘서울시 공공임대주택 입주자 패널조사’ 데이터를 서울시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별도 누리집을 통해 전면 공개 밝혔다.

‘서울시 공공임대주택 입주자 패널조사’는 서울시 공공임대주택 입주자의 주거실태 변화 및 주거복지 수요에 관한 설문조사이며, 공공임대주택의 주거안정 효과 등을 파악할 수 있다. 특히 현재 서울시가 추진하는 ‘약자와의 동행’정책을 위한 주요 지표나 공공임대주택에 대한 대국민 인식을 전환하는 정책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데이터 공개는 서울시민이 공공임대주택의 전반적 특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위한 것으로, 단순한 데이터 공개를 넘어 응답결과에 대한 인포그래픽 등을 제공해 조사결과에 대해 시민이 한 눈에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SH공사는 지난해 6월 SH도시연구원 누리집에 패널조사 데이터를 공개한 바 있으나, 패널조사 데이터에 대해 시민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전용 누리집을 별도로 개설했다.

또한 ▲최신 조사 데이터 추가 ▲유저가이드 ▲설문지 ▲ 연구보고서 등 패널조사 관련 모든 자료도 함께 공개했으며, 패널조사 관련 문의도 가능토록 기능을 확장했다.

김헌동 SH공사 사장은 “이번 데이터 공개를 통해 공공주택에 거주함으로써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다는 점을 누구나 알게 되길 기대한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데이터에 기반한 정책을 만들고 효과를 검증해 서울시민의 주거복지에 기여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노춘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vanish119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