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NH투자증권 챔피언십 2R서 홀인원 2개...고지우 벤츠자동차, 박지영은 다이아몬드 목걸이 받아

글로벌이코노믹

NH투자증권 챔피언십 2R서 홀인원 2개...고지우 벤츠자동차, 박지영은 다이아몬드 목걸이 받아

고지우. 사진=KLPGA이미지 확대보기
고지우. 사진=KLPGA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8억원) 2라운드에서 홀인원이 2개나 나왔다.

첫 주인공 고지우는 13일 경기도 용인시 수원컨트리클럽 뉴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 16번홀(파3) 157야드 거리에서 티샷이 그대로 홀 안으로 들어가 정규투어 첫 홀인원을 기록했다.

고지우는 메르세데스 벤츠 공식딜러인 KCC오토에서 제공하는 9300만원 가량의 벤츠 EQE300 자동차를 부상으로 받는다.

지난해 투어에 데뷔한 고지우는 신인상포인트 2위를 기록했으며, 올 시즌에는 7개 대회에서 톱텐 두 차례를 기록하며 상금 순위 16위를 기록하고 있다.
전날 1라운드 7오버파 79타를 친 고지우는 2라운드에서 홀인원을 내세우며 4타를 줄였지만 역부족으로 컷탈락이 예상된다.

2023 시즌 상금순위 1위 박지영도 3번홀(파3) 172야드 거리에서 홀인원을 기록해 신동아골프에서 제공하는 다이아몬드 1캐럿 목걸리 세트를 받는다.

박지영은 3번홀 그린위에 올라 그대로 큰 절을 올린 뒤 공을 꺼내 입을 맞추는 세리머니를 해 갤러리들에게 웃음을 줬다.

1라운드 공동선두로 마친 박지영은 오후 2시 현재 7번홀 플레이 중이며 홀인원으로 2타를 줄여 8언더파로 이날 선두로 먼저 마친 이예원(11언더파)을 3타차로 추격중이다.


김윤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s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