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교육청 누리과정 지원예산 중, 초과 집행된 예산 질책
누리과정 지원에 대한 예산 부족이 없도록 면밀한 예산계획수립 요구
누리과정 지원에 대한 예산 부족이 없도록 면밀한 예산계획수립 요구
이미지 확대보기유아교육과의 누리과정 지원예산 중, 만 3~5세 유아학비는 6400만원, 외국국적 유아학비는 2200만원을 초과 집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 의원은 “예산을 초과하여 집행했다는 것은 그 사업에 편성된 예산을 초과해서 사용했다는 의미이거나 다른 사업에 편성된 예산을 사용했다는 의미이다” 라며“예산은 의회의 의결을 통해 확정되고, 집행부는 ‘배정된 예산’의 범위 내에서 예산을 사용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본 사안과 같이 배정된 사업 예산의 범위를 벗어나 초과 집행한 것은 잘못 됐다”라고 질책했다.
이에 교육정책국장은 “예산 운영에 있어서 적절치 못했다. 다행히 만 3~5세 유학학비의 경우에는 교육부와의 협의를 통해 교육부가 보존해주기로 했다”며, “추후에는 동일한 상황이 반복해서 발생하지 않도록 예산집행에 더욱 유념하겠다”고 답변했다.
김 의원은 끝으로“누리과정 지원은 취학 직전의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다니는 유아들의 학비를 지원하는 정부지원금이므로, 유아 학부모들이 제때에 지원금을 지원받는 것이 매우 중요할 것이다”라며“그러므로 처음 예산계획을 수립할 때부터 예산이 부족하지 않게 면밀히 검토해 적정규모로 편성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
노춘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vanish119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