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는 이혜영이 제6호 태풍 ‘카눈’을 비롯한 호우로 피해를 본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0만원을 맡겨왔다고 11일 밝혔다.
이혜영은“지난 7월 호우의 상처가 아물지 않은 상태에서 태풍으로 피해를 본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되었다”라며,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시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혜영은 희망브리지 개인 고액 기부클럽인 “아너스클럽”회원으로, 재난 때마다 희망브리지를 통해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김정희 희망브리지 사무총장은 “재난 때마다 앞장서서 기부에 참여해 준 이혜영씨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희망브리지는 하루빨리 이재민들이 일상으로의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태풍과 호우로 피해를 본 이웃을 돕기 위한 기부는 희망브리지 홈페이지와 온라인 모금 플랫폼인 네이버 해피빈, 카카오 ‘같이가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희망브리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재난 구호모금 전문기관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961년 전국의 신문사와 방송사, 사회단체가 힘을 모아 설립한 순수 민간단체이자 국내 자연재해 피해 구호금을 지원할 수 있는 유일한 법정 구호단체다. 설립 이후 현재까지 1조6000억원의 성금을 누적 지원했으며 6000만 점 이상의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노춘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vanish119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