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 4년 만 온·오프라인 으로
교육부가 장래가 유망한 창업 인재들을 위해 학생 창업 유망팀 네트워킹 데이를 연다.교육부는 17일 오후 1시30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한국연구재단 및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과 '2023 학생 창업 유망팀 300 네트워킹 데이'를 연다고 밝혔다.
행사 참가자들은 올해 '학생 창업유망팀 300 경진대회'에서 최종 선발된 369개 학생 팀이다. 이들은 주제별로 모여 각자의 창업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창업가로부터 특강도 듣는다.
이번 네트워크 데이는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온·오프라인으로 확대 열리며, 학생 창업유망팀뿐만아니라 온라인 국민평가단 5000여명도 참여한다.
교육부는 투자금을 많이 유치한 10개 팀에 각각 상금 50만원을, 모의 투자자에게는 추첨을 거쳐 태블릿PC, 무선 이어폰, 외식 상품권 등 경품을 지급할 계획이다.
모의투자 대회는 창업유망팀 300 네트워킹 데이 홈페이지(festival.u300.kr/)를 통해 참가할 수 있다.
구연희 교육부 지역인재정책국장은 "학생 창업은 창의적·도전적인 학생들의 역량을 통해 경제적·사회적 혁신을 불러일으키고, 학생 창업가를 국가적 핵심인재로 성장시키는 중요한 통로"라며 "혁신적인 기술과 창의적 아이디어로 창업에 도전하는 학생들이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지원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wsedu@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