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0 미래도시 서울, 지속가능한 안전도시 건설’정책포럼'서 주장
친환경 건설 자재 사용, 안전성 높은 건설공사 필요성에 한 목소리
친환경 건설 자재 사용, 안전성 높은 건설공사 필요성에 한 목소리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포럼은 제19기 정책위원회의 두 번째 포럼으로 지속가능한 안전도시 서울의 미래상에 부응하는 정책개발과 혁신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남창진 서울시의회 부의장, 김의승 서울시 행정1부시장, 송도호 도시안전건설위원장, 박승진 주택공간위원회 부위원장, 강석주 보건복지위원장, 도문열 도시계획균형위원장을 비롯해 다수의 서울시의원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고 좌장을 맡은 김용호 정책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서울은 명실상부한 글로벌 메가시티다”라며“ 서울시의 글로벌 도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탄소중립도시 실현에 많은 투자와 정책이 집중돼야 한다. 다양화 및 복합화 되면서 안전사고에 대비키 위한 지속가능한 안전도시 건설하는 방법을 강구할 시점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호경 서울대학교 건설환경공학부 교수는 지속가능한 서울 도로 인프라 건설을 위해 수소기반 친환경 제철 도입과 탄소·폐기물 저감을 강조했고, 원정훈 충북대학교 안전공학과 교수는 도시 건설과정에서의 안전과 사용과정에서의 재난안전의 중요성과 신뢰성 높은 건설재료의 사용 등을 제안했다.
토론자로 참여한 김창환 서울시 기술심사담당관은 지속가능한 서울의 미래를 위해 건축물과 인프라 시설물에서 친환경성 자재 사용과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노력이 필요하며, 안전도시 서울 건설을 위해 설계단계부터 건설안전과 시설물 방재에 대한 충분히 논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외에도 전기현 서울시 도로계획과장은 서울시 도로건설 계획 시 주변과의 조화와 균형 고려 및 기본 계획 설계 시부터 친환경공법 및 저탄소제품 사용을, 박운용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 토목설계과장은 교량공법 선정함에 공기단축과 교통통제 및 폐기물 저감 그리고 생애주기비용, 탄소배출 비용 등을 고려한 추진, 문현석 서울기술연구원 주거환경연구실장은 지금까지 운영단계에서 에너지 저감형 인프라 건설에 집중했다면, 앞으로는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위한 전생애주기를 고려한 저탄소 친환경 건설자재 사용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김용호 정책위원장은 끝으로 “지금 서울은 새로운 혁신이 필요하다. 오세훈 시장의 ‘글로벌 혁신 도시’를 만들겠다는 정책이 탄소중립과 도시안전이라는 기반 하에 설계 돼야 한다는 기본원칙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오늘 발표와 토론 내용을 서울시가 여러 건설공사에 반영해 서울시 7대 목표인 탄소중립 안전도시 구축에 한걸음 더 나가길 바란다. 서울시의회 정책위원회에서도‘글로벌 메가시티 서울, 살기 좋은 나의 서울, 세계 속에 모두의 서울’이 될 수 있도록 다각적이고 혁신적인 정책개발과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노춘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vanish1197@g-enews.com



















![[이란 전쟁] 경제6단체, 에너지 수급안정 동참…'유연근무·대중...](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6040320171904253a6e8311f6421815512796.jpg)

![[특징주] SK이터닉스, 고유가 공포에 장중 23% 급등](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6040315090706857c35228d2f51062522498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