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역세권에 트리플 환승역 등 다양한 개발 호재로 ‘주목’
신도시 인접 주거단지…다양한 장점으로 가치도 '쑥쑥'
신도시 인접 주거단지…다양한 장점으로 가치도 '쑥쑥'
이미지 확대보기3개 신도시 생활권을 품은 수도권 유망 지역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신도시와 인접한 주거단지는 부동산 시장에서 높은 가치를 평가받는다. 쾌적한 환경과 함께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인구 유입이 활발하게 이뤄지기 때문이다. 인구가 증가하면 자연스럽게 주택 수요가 풍부해져 부동산 가치는 상승하기 마련이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7월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이 높은 주요 지역에는 동탄신도시가 위치한 화성시와 송도신도시가 위치한 연수구가 이름을 올렸다. 좋지 않은 시장 분위기에도 꾸준한 인구 유입과 주변 개발호재로 주택 수요자에게 높은 미래가치를 평가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산신도시는 지난 5년 동안 대규모 주거단지가 조성되면서 인구 유입이 활발하게 이뤄진 곳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7월 다산신도시의 인구는 13만6,611명으로 5년 전보다 무려 84.2%가 늘었다. 인구 증가와 함께 이곳에는 복합쇼핑몰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을 비롯해 각종 전시와 관람, 취미와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다산아트홀, 메가박스 영화관 등이 차례대로 조성되며 주거 편의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됐다.
별내신도시도 마찬가지다. 올해 7월 인구는 7만9614명으로 같은 기간 14.5%가 증가했다. 주거지의 완성도가 높아질수록 주변 생활 인프라의 가치도 커지고 있다. 이곳에는 이마트 별내점, 롯데시네마 별내점, 코스트코 상봉점, 농수산물도매시장 등의 유통시설이 몰려 있는 것이 특징이다.
3기 신도시 왕숙지구 생활권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왕숙지구에는 약 343만평 부지에 약 6만6000세대 규모의 대규모 주거단지가 조성될 계획이다. 3기 신도시를 대표하는 지역인 만큼, 주변에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빠르게 구축될 전망이다.
이처럼 다양한 신도시 생활권 수혜가 기대되는 구리 갈매지구에 새로운 주거단지가 입주를 앞두고 있어 화제다. ‘별내역 지웰 에스테이트 1·2단지’가 바로 그 주인공으로 조만간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도보 3분 거리에 경춘선 별내역이 자리한 초역세권이라는 점도 주목된다. 별내역은 향후 지하철 8호선(예정), GTX-B노선(예정)이 들어설 예정으로, 서울 강남권까지 20분대로 접근 가능한 트리플 환승역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여기에 잠실-구리 방면을 향하는 각종 버스 노선이 단지 인근을 지나 탄탄한 대중교통여건도 마련돼 있고, 경춘북로·갈매IC·퇴계원IC·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등이 가까워 서울 및 시외이동이 수월하다.
쾌적한 주거환경도 돋보인다. ‘별내역 지웰 에스테이트 1·2단지’ 주변에는 갈매천이 흐르며 협동공원과 경의선 숲길 등의 풍부한 녹지공간이 마련돼 있다. 이에 따라 입주민들의 휴식 및 여가 활동을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이라는 평가다.
박성만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