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공간서 다양한 시설 이용, 이동시간 최소화·경제적 효율성 높여
이미지 확대보기시는 지난 4일 시청 3층 전자회의실에서 최대호 시장 주재로 ‘컴팩트 시티 조성 및 특화방안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민병덕 국회의원, 박준모 안양시의회 총무경제위원장과 외부전문가, 사업시행자,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덕원 위상 변화에 따른 특화개발방안, 창의적·혁신적인 개발지 특화전략, 랜드마크(상징건물) 조성 계획수립 등에 대한 용역추진 보고와 의견 수렴이 이뤄졌다.
컴팩트 시티는 도시를 고밀도로 개발해 도시팽창을 줄이고, 한 공간 안에서 다양한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해 이동시간 최소화 및 경제적 효율성을 추구하는 도시개발 방법이다.
앞서 시는 지난 2021년 9월 동안구 관양동 157번지 일원 약 15만973㎡ 부지에 대해 개발제한구역 해제 후 올해 4월 도시개발사업 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을 수립·고시했다. 관련 행정 절차를 거쳐 오는 2025년부터 부지 조성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최대호 시장은 “미래 도시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인덕원 주변을 컴팩트 시티로 구현하고, 인공지능(AI) 등 신기술 관련 기업 유치와 청년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미래 100년을 위해 장기적인 안목으로 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