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테라스역, 수~일요일 정오~오후 7시 운영
경춘선숲길, 서울 대표상권으로 적극 육성 계획
경춘선숲길, 서울 대표상권으로 적극 육성 계획
이미지 확대보기서울시의회 박환희 운영위원장(국민의힘, 노원2)이 노원구 로컬브랜드 상권의 다양한 정보와 이벤트를 제공하고, 시민들의 휴식공간인 ‘청춘테라스역(공릉로 27길 90, 1층)’이 지난 10일 개관했다고 밝혔다.
경춘선숲길(공릉동 272-2)은 2010년 폐선 된 옛 경춘선 구간의 일부 철로를 새롭게 단장해 공원으로 재탄생한 곳으로 최근에는 △공리단길 △센트럴파크로 불리며 방문객이 몰리고 있다.
특히 인근에 서울과학기술대, 삼육대, 서울여대 등 7개 대학이 위치해 있어 청년 유동인구가 많고, 전통시장과 특성 있는 카페, 공방, 와인바 등 자체 브랜딩 상점 200여 곳이 군집해 있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서울신용보증재단)는 기찻길이 주는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식음료를 즐기는 소비자, 산책을 즐기는 비소비자 모두‘청춘’으로 연결해 감성 가득한 휴식을 선사하는 상권으로 만들고자‘청춘테라스’브랜드를 개발, 상권 거점 공간인 ‘청춘테라스역’을 개관했다.
이번 개관식에는 박환희 운영위원장, 노원구의원, 정은정 경춘선숲길 상인번영회 회장, 전종옥 공릉1동 주민자치위원회장, 서울신용보증재단과 노원구청 관계자 및 상인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청춘테라스역은 상권에서 판매하는 커피를 직접 내려서 맛보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경춘선 숲길과 상권을 소개하고, 상권 내 예술가들과 연계해 작품 전시와 문화공연 공간 등으로 활용된다.
참고로 해당 공간은 노원구에 직장이나 주소지를 둔 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운영시간은 수~일요일 정오부터 오후 7시까지다. 공간 대관은 시설 운영자 이메일에서 사전 신청 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서울시와 노원구는 오는 11월 18일 경춘선숲길의 여유로움과 향긋한 커피를 선보일 ‘커피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노춘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vanish119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