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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제국’ 강예슬, 가수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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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제국’ 강예슬, 가수였어?

우아한 제국 강예슬, 가수뿐만 아니라 배우로서 가능성 입증
우아한 제국 강예슬, 이시강에 “악행 다 폭로할 거야...비참해도 어쩔 수 없어”
우아한 제국 이시강에 강예슬 “오빠 사랑해 오빠가 하라는 대로 해...동영상 있어”
가수 강예슬이 ‘우아한 제국’ 신스틸러로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우아한 제국’을 통해 가수뿐 아니라 배우로서 가능성을 입증했다. 최근 방송된 KBS 2TV ‘우아한 제국’에서 강예슬은 손성윤(재클린 테일러, 최민하)의 이란성 쌍둥이 언니 최은하 역으로 등장해 시청자 눈길을 끌었다. 사진=KBS 2TV ‘우아한 제국’이미지 확대보기
가수 강예슬이 ‘우아한 제국’ 신스틸러로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우아한 제국’을 통해 가수뿐 아니라 배우로서 가능성을 입증했다. 최근 방송된 KBS 2TV ‘우아한 제국’에서 강예슬은 손성윤(재클린 테일러, 최민하)의 이란성 쌍둥이 언니 최은하 역으로 등장해 시청자 눈길을 끌었다. 사진=KBS 2TV ‘우아한 제국’
가수 강예슬이 ‘우아한 제국’ 신스틸러로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우아한 제국’을 통해 가수뿐 아니라 배우로서 가능성을 입증했다.

최근 방송된 KBS 2TV ‘우아한 제국’에서 강예슬은 손성윤(재클린 테일러, 최민하)의 이란성 쌍둥이 언니 최은하 역으로 등장해 시청자 눈길을 끌었다.

강예슬은 이시강(장기윤 역)과 숨 막히게 대립해 긴장감을 안겼다. 극중 이시강 아이를 임신하게 된 최은하는 “오빠, 요즘 내 전화 피하는 거 같아. 오빠 말대로 우리 결혼하고 아이 낳는 거야?”라며 애절한 연기를 선보였다.

술자리를 언급하며 “주제를 모르는 거 아니야?”라며 발끈하는 이시강에 강예슬은 “오빠가 시켰잖아. 나는 오빠를 위해서, 오빠를 사랑해서 오빠가 하라는 대로 했어”라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어 이시강이 “내 아이가 맞아?”라고 묻자 강예슬은 뺨을 때리며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 있어? 날 사랑한다는 말 거짓말이었어?”라며 처절한 표정으로 보는 이들의 가슴을 저릿하게 했다.

이후 강예슬은 “나는 이 아이 낳을 거야. 책임지지 않으면 (오빠가) 한 짓 세상에 다 폭로할 거야. 나한테 술자리 동영상 있어”라며 감정 연기를 이어갔다. 또 “비참해도 어쩔 수 없어. 아빠 없는 아이를 낳는 것보단 덜 비참할 테니까”라는 대사로 수준급 연기를 선보였다.

그런가 하면 강예슬은 ‘우아한 제국’ 소속 배우가 되기 전 이시강의 “소속 배우로 계약 진행하자”라는 말에 순수한 미소를 지어 또 다른 표정으로 매력을 어필했다.

한편 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우아한 제국’ 52회는 9.7% 시청률을 기록했다. 자체 최고 시청률은 지난 9월 14일 방송된 ‘우아한 제국’ 28회가 경신한 10.4%다.

거대한 힘에 의해 짓밟힌 정의와 감춰진 진실, 잃어버린 인생을 되찾기 위한 두 남녀의 처절하고 우아한 복수의 여정이 '우아한 제국' 줄거리다. 102부작 '우아한 제국' OTT 재방송 다시보기는 웨이브에서 가능하다.
가수 강예슬이 ‘우아한 제국’ 신스틸러로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우아한 제국’을 통해 가수뿐 아니라 배우로서 가능성을 입증했다. 최근 방송된 KBS 2TV ‘우아한 제국’에서 강예슬은 손성윤(재클린 테일러, 최민하)의 이란성 쌍둥이 언니 최은하 역으로 등장해 시청자 눈길을 끌었다. 사진=KBS 2TV ‘우아한 제국’이미지 확대보기
가수 강예슬이 ‘우아한 제국’ 신스틸러로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우아한 제국’을 통해 가수뿐 아니라 배우로서 가능성을 입증했다. 최근 방송된 KBS 2TV ‘우아한 제국’에서 강예슬은 손성윤(재클린 테일러, 최민하)의 이란성 쌍둥이 언니 최은하 역으로 등장해 시청자 눈길을 끌었다. 사진=KBS 2TV ‘우아한 제국’



홍정원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