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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덮친 대설·한파에 여객선·항공기 결항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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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덮친 대설·한파에 여객선·항공기 결항 이어져



대설특보가 내려진 지난 15일 오후 강원 속초시 제설차량이 눈을 치우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대설특보가 내려진 지난 15일 오후 강원 속초시 제설차량이 눈을 치우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전국을 덮친 대설과 한파에 여객선·항공기 결항이 잇따르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전국적인 대설과 한파로 여객선 107척과 항공기 14편이 결항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중대본의 대설·한파 대처 상황 보고에 따르면 여객선 85개 항로 107척(인천~백령·포항~울릉·제주~진도 등)과 항공기 14편(김포 4편·제주 10편)이 결항됐다.

또 국립공원도 무등산 58개소, 지리산 27개소 등 13개 공원 247개소가 통제됐다.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 상황은 없다.

행안부는 이날 오전 10시부로 중대본 1단계를 가동하고 대설 위기 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했다.


김정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h132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