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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쾌유를 빕니다" 송가인, 광주 콘서트 사고 직접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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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쾌유를 빕니다" 송가인, 광주 콘서트 사고 직접 사과

가수 송가인이 광주 콘서트 무대 설치 사고와 관련해 직접 입을 열었다.

송가인은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주 콘서트를 기다려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드린다"라고 운을 뗐다.

가수 송가인은 애초 지난 30일 오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전시장에서 '2023년 송가인 전국 투어 콘서트'를 열 예정이었다. 하지만 지난 28일 오후 6시 50분쯤 작업자들이 콘서트의 무대 조명을 설치하다 17m 높이의 무대장치가 무너지면서 머리를 부딪치는 사고가 발생해 공연을 연기했다. 사진=송가인 인스타그램이미지 확대보기
가수 송가인은 애초 지난 30일 오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전시장에서 '2023년 송가인 전국 투어 콘서트'를 열 예정이었다. 하지만 지난 28일 오후 6시 50분쯤 작업자들이 콘서트의 무대 조명을 설치하다 17m 높이의 무대장치가 무너지면서 머리를 부딪치는 사고가 발생해 공연을 연기했다. 사진=송가인 인스타그램
그는 "무엇보다도 여러분의 안전이 최우선이기에 부득이하게 공연을 연기했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연말 부모님께 효도 선물 못 지키게 된 가족분들과 어게인 팬분들에게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마지막으로 작업자분들의 빠른 쾌유를 빈다"고 말했다.
송가인은 애초 이날 오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전시장에서 '2023년 송가인 전국 투어 콘서트'를 열 예정이었다.

그러나 지난 28일 오후 6시 50분쯤 작업자들이 콘서트의 무대 조명을 설치하다 17m 높이의 무대장치가 무너지면서 머리를 부딪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그 결과 3명이 경상을 입고, 1명이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행히 4명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전해졌다.

경찰은 설계 변경 여부와 행사 업체가 무대 설치 과정에 안전진단을 진행했는지 조사 후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수사할 계획이다.


나용권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focal@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