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권 내려놓겠다', '국민 대통합 정치 하겠다' 등 5개 공약 발표
"사상에서 혁신 파동 일으켜, 부산 대개조 역사 만들어야 할 것"
"사상에서 혁신 파동 일으켜, 부산 대개조 역사 만들어야 할 것"
이미지 확대보기재선 구청장을 지낸 국민의힘 송숙희 전 부산시 여성특보가 8일 '사상발전, 밑고 맡깁니다'라는 슬로건과 함께 장제원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한 사상에 ‘총선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송 전 여성특보는 이날 오후 2시, 부산시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출마의 변'을 통해 “서부산 시대의 중심도시 사상을 변화시키고 혁신시킬 새로운 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사상에서 부터 혁신의 파동을 일으켜 부산 대개조의 역사를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구치소 이전 부지에 새로운 서부산 성장 축을 개발하고, 사상터미널 인근에 상업·유통 문화 목합시설을 유치, 사상교육명문지구 조성, 교육 국제화 특구지정으로 우수청년인재가 모이는 사상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이날 송 전 여성특보는 공약으로 △국민의 삶을 챙기는데 전력 다하겠다 △특권을 내려놓겠다 △국민 대통합의 정치를 하겠다 △지방시대를 열어가는 데 앞장서겠다 △소신정치를 하겠다 등 5개 사항을 제시했다.
그는 이번 22대 총선에서 "윤석열 정부의 성공과 국민의 힘 총선 승리를 위해 사상구에서부터 바람을 일으키겠다"고 말하면서 "총선승리의 중요한 교두보인 낙동강 전투에서 인지도 높고 경쟁력 있는 여성후보가 부산 총선 승리의 마중물이 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송 전 여성특보는 동래여고, 부산대 사회학과, 부산대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1995년 제1회 지방선거에서 사상구 구의원 당선으로 정치에 입문해 시의원과 두 차례 구청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 2021년 6월 박형준 부산시장 여성특별보좌관 임명 이후 최근 사의를 표명했다.
한편, 이날 '뚝심구청장, 부산아지매'를 자처한 송 전 여성특보의 출마선언 기자회견에는 국민의힘 김효정, 배영숙, 임말숙, 정태숙 등 시의원 4명과 여성단체 관계자 등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강경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ug@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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