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학교밖청소년, 편집디자인·앱 개발 등 취업 지원받는다

글로벌이코노믹

학교밖청소년, 편집디자인·앱 개발 등 취업 지원받는다

여가부 ‘학교밖청소년 자립·취업 지원 서비스’ 운영…센터·홈페이지서 신청 가능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이 지난해 9월 대구시 달서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방문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이 지난해 9월 대구시 달서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방문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진로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교밖 청소년을 위해 정부가 인턴십 및 전문직업훈련 등을 지원한다.

여성가족부는 이 같은 내용의 ‘학교밖 청소년 자립·취업 지원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학과 비교해 진로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교밖 청소년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도입됐으며 총 850명 규모로 운영된다.

학교밖 청소년들은 사업을 통해 희망하는 전문직업훈련을 받을 수 있다. 수강생들은 1인당 연간 최대 36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훈련기관은 수강료와 강사비 등을 지급받게 된다.
여가부는 새일센터 직업교육훈련, 고용노동부 케이(K)-디지털 아카데미 등 정부인증 과정과 연계해 코딩, 앱 개발, 편집디자인 등 고부가가치 전문 직종 직업훈련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직업훈련을 수료하고 자격증을 취득한 수강생은 인턴십 및 직장체험을 할 기회를 얻게 된다. 인턴십을 제공하는 지역기업 등에는 수강생 1인당 연간 최대 200만원까지 운영비를 지원받게 된다.

참여에 희망하는 15~24세 학교밖 청소년은 누구나 거주지역의 시·도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또는 꿈두림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수습 기자 mj@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