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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2인자’ 대검 차장에 신자용…법무부 검찰국장 권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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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2인자’ 대검 차장에 신자용…법무부 검찰국장 권순정

법무부, 대검검사급 검사 전보 인사 24일자로 시행
신자용(왼쪽) 신임 대검차장과 권순정 신임 법무부 검찰국장.이미지 확대보기
신자용(왼쪽) 신임 대검차장과 권순정 신임 법무부 검찰국장.
‘검찰 2인자’ 대검찰청 차장검사에 신자용(사법연수원 28기) 법무부 검찰국장이 보임됐다. 검찰 인사와 예산을 책임지는 검찰국장은 권순정(29기) 법무부 기획조정실장이 맡는다. 권 신임 국장은 기조실장 직무대리도 겸한다.

법무부는 22일 대검검사급 검사 2명에 대한 전보 인사를 오는 24일자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신 신임 대검차장은 전남 장흥 출생으로 순천고와 한양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제38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4부장, 특수1부장, 법무부 검찰과장, 서울중앙지검 1차장, 법무부 검찰국장 등을 역임했다.

권 신임 검찰국장은 서울 출생으로 단국대부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제39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법무부 법무과장, 검찰과장,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 부장검사, 대검 대변인, 전주지검 차장, 부산지검 서부지청장, 법무부 기조실장등을 지냈다.
앞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전 법무부 장관)과 이노공 전 법무부 차관이 한 달 간격으로 사직했다. 이에 따라 심우정 차관이 대검 차장에서 사직하고 법무부로 자리를 옮겼다.

법무부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신임 법무부 차관 취임으로 인한 대검 차장 공백을 신속히 해소하고, 그에 따른 후속 전보 조치를 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지원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wsedu@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