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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호 시의원 "서울시향 올해 더욱 값진 해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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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호 시의원 "서울시향 올해 더욱 값진 해 될 것"

불합리한 노조 단체협약문 개선 등 행정적, 제도적 개선도 약속
문성호 서울시의원·얍 반 츠페덴 신임 서울시향 음악감독(사진=서울시의회) 이미지 확대보기
문성호 서울시의원·얍 반 츠페덴 신임 서울시향 음악감독(사진=서울시의회)
서울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 서대문2)이 얍 반 츠페덴 신임 서울시립교향악단 음악감독의 취임 연주회를 맞아 서울시향은 올해 더욱 값진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성호 의원은 취임 연주회가 끝난 뒤 “일전부터 공연장을 도화지 삼아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는 빛나는 마법사, 츠베덴 감독의 취임을 고대했다. 오늘 연주회의 마지막 곡인 말러 교향곡 4악장은 그야말로 절망과 좌절의 나락에서 두 주먹 불끈 쥐고 일어서서 멋지게 승리하는 역전 용사의 모습을 선사했다”며“이는 문화 예술에 목말라 있던 서울시민의 갈증도 시원하게 해소해 줄 것으로 믿는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 2022년,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도 유럽 순회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손은경 대표의 경영과, 세계 각지에서 아름다운 선율을 자아내는 지휘자 츠베덴 감독의 훌륭한 듀엣이라면 분명 서울시향이 일전에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황금기를 맞이할 것이라는 희망이 생긴다”며“ 그러나 두 분의 활약만 믿고 강 건너 불구경은 할 수는 없다. 아직 서울시향에는 불합리한 노조 단체협약이 건재해, 서울시민에게 더욱더 깊고 발전된 서울시향을 선사하기 위해서는 행정적, 제도적 개선을 이루어야 한다. 그것이 우리(의회)의 역할이다”며, 서울시향 노조 단체협약의 불합리함 개선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문 의원은 끝으로“츠베덴 감독과 함께하는 서울시향의 새로운 출발을 다시금 축하한다. 여러모로 서울시향의 갑진년은 더욱 값진 해가 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노춘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vanish119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