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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소방서, 총선 앞두고 투·개표소 화재안전조사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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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소방서, 총선 앞두고 투·개표소 화재안전조사 시행

3월 4일부터 29일까지, 144개 투·개표소 대상
고양소방서 전경. 사진=고양소방서이미지 확대보기
고양소방서 전경. 사진=고양소방서
고양소방서에서 4월 10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대비, 오는 3월 4일부터 29일까지 관내 투·개표소 144개소에 대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주요 내용은 △투(사전)·개표소 시설 내 위험요인 사전 제거 △소방시설 정상 작동 확인 △피난·방화시설 △비상구 개방 등 대피시설 확보 △관계자 비상시 대처요령 등 안전교육 △소방시설 자체점검 대상 불량사항 보완완료 확인 등이다.

투·개표소가 설치되는 시설의 관계인에 대해서는 투·개표 종료 시까지 소방시설 등의 정상 작동과 유지관리를 당부하고, 유사시 조치 요령도 안내한다.

정귀용 고양소방서장은 “투·개표소에 대한 안전조사를 실시해 화재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화재경계태세도 강화해 시민들의 소중한 권리가 안전하게 행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강영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v40387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