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사업비 185억원…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
이미지 확대보기시는 지난 2019년 건립 방침을 확정하고, 경기도 투자심사 승인에 이어 토지매입과 실시설계, 문화 영향평가를 완료해 경기도 지원사업비를 18억 원 확보했다.
시흥영상미디어센터가 건립되면 인접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북부권 주민의 문화생활 증진과 상권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총사업비 185억 원을 투입해 건축 연면적 3762㎡, 지하 2층, 지상 4층의 규모로 조성되는 미디어센터에는 방송제작 스튜디오, 오픈 라디오 스튜디오, 음악 녹음실, 상영관, 교육실, 장비대여실 등이 갖춰진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영상미디어센터가 건립되면 전 시민을 대상으로 영상·미디어 교육을 강화하고, 특히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영상·미디어 교육을 지원해 영상미디어의 대중화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3월 6일 기공식에는 임병택 시장과 송미희 시의회 의장이 함께해 축하 인사를 전하고, 공사업체의 성실·안전 시공 선서식과 시립전통예술단의 축하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관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0099he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