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정당이나 진영, 지역색에서 탈피해 정치인으로서의 자격 갖춘 후보 중 선정
이미지 확대보기시민유권자운동본부는 29일 오전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좋은 후보’ 33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좋은 후보‘ 선정 기준은 △시민운동의 가치를 존중하는 후보 △개혁적 보수, 합리적 진보의 정치 성향을 지닌 후보 △청렴성, 도덕성이 결여되지 않은 후보 △사회적으로 지탄을 받거나 물의를 일으키지 않은 후보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법치주의, 통일 등에 관련한 건전한 철학과 비전을 가진 후보 등 5가지다.
이와 관련 이갑산 범사련 회장은 “선거법을 준수하고 공명선거캠페인을 병행하며 추진하는 ‘좋은 후보’ 선정운동은 적극적이고 모범적인 유권자 운동으로 평가받아 왔다. 이번에도 여야 및 좌우 진영논리에 매몰되지 않고 유권자의 편에서 양질의 후보들을 좋은 후보로 선정했다”며 “이번에 선정된 ’좋은 후보‘들이 유권자들의 선거에 대한 관심과 변별력을 높이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노춘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vanish119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