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은 3일 서울 롯데호텔 서울에서 개최됐으며, 시가 CI 부문 국가경쟁력지수(NCI) 1위로 평가 받았다.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은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페스티벌(NewYork Festival)이 주최하는 글로벌브랜드 시상식이다. 1957년부터 세계 최고의 크리에이티브 작품을 평가하고, 선정해 최고의 권위를 자랑한다.
시상식에 참석한 황인국 수원시 제2부시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수원의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속해서 다양한 브랜드 자산을 만들어 다각도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