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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 김문수 "순천대 의대 설립 촉구… 네거티브 공세에 흔들리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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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 김문수 "순천대 의대 설립 촉구… 네거티브 공세에 흔들리지 않아"



순천갑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권향엽 후보와 9일 순천대 의대 설립을 촉구하는 공동 성명을 발표
순천갑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후보가 9일 전라남도 순천지역에서 선거유세를 하고 있다. 사진=김문수 후보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순천갑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후보가 9일 전라남도 순천지역에서 선거유세를 하고 있다. 사진=김문수 후보 제공

했다.

제22대 총선 순천광양곡성구례 갑·을에 각각 출마한 두 후보는 이날 순천대학교 앞에서 "전남지역이 전국 유일하게 의대가 없어 의료 사각지대에 놓여있다"며 "특히 중화학공업단지가 밀집한 광양, 여수를 비롯한 주변 중소도시들에 공공의료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순천대는 전남 동부권의 중심으로, 교통의 요지이자 청정지역으로서 의대 신설의 가장 적합한 후보지라고 주장했다.

또 최근 자신을 둘러싼 네거티브 공세에 대해, 민주 순천 시민들의 시대정신을 받들어 순천 시민들과 함께 민생과 경제회복에 더욱 집중하겠 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최근 상대 후보들 측의 잇따른 의혹 제기에 대해, 지금처럼 어려운 경제 시기에 결국 순천시민들에게 '공허함과 무색함을 안겨 줄 뿐' 이라며 “이번 선거에서 50%가 넘는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윤석열 정권에 맞설 선봉장이 될 수 있도록 지지해달라”고 호소했다.

김문수 후보는 “네거티브 공세로 발생하는 소음에 흔들리지 않겠다”면서 “윤석열 정권에 맞서 싸울 수 있는 실질적인 힘은 바로 투표에서 나온다. 이번 선거에서 순천 시민의 압도적인 지지는 구태정치로부터 순천을 구해내는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성식 후보의 막다른 골목같은 네거티브 공세에 대해 김문수 후보 측은 단호하게 대응하고 있다.

김 후보는 “선거는 원래 축제다. 단순히 한 지역구의 대표를 뽑는 행사가 아니라, 윤석열 정권의 독선에 맞서는 전국적인 민주 운동의 일환”이라며 “선거운동 마지막 날 마지막 순간까지 순천시민과 함께 간절한 한 표를 호소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순천 시민들 사이에서도 김문수 후보에 대한 지지가 이어지고 있다. 시민들은 윤석열 정부에 대한 심판뿐 아니라, 지역 발전을 위한 순천 신인 정치인 김문수 후보의 비전에 큰 기대를 품고 있다.

이번 4·10 총선에서 순천갑 지역의 김문수 후보는 윤석열 정권에 대한 심판의 선봉장으로서 입지를 다지는 데 중요한 무대로 삼고 있다.

한편 순천광양곡성구례갑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김문수후보는 순천 송광면 출생으로 효천고, 고려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민주당 중앙의원, 서울시 재선의원 교육위원장, 서울 성북구청장 비서실장, 경기신용보증재단 전략상임이사를 역임했다.


임광복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c@g-enews.com